◇ F&F
- 올해 2분기에 적자 브랜드를 정리함으로써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
◇ 한국타이어
- 중국, 유럽 내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3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미국 테네시 공장의 완공으로 4분기부터 선진시장에서의 성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판단.
◇ 누리텔레콤
- 국내도 한국전력 중심으로 가정용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 누리텔레콤의 수혜가 있을 것으로 판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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