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
- 2016년 2분기에 적자 브랜드를 정리함으로써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
◇ 한국타이어
- 중국, 유럽 내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3분기도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미국 테네시 공장의 완공으로 4분기부터 선진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판단.
◇ 휴비츠
- 3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현미경 매출 제외 감안시 약 6%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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