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08포인트(0.25%)오른 2019.6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후 2010선에서 약보합 거래를 이어가다 외국인의 매수 규모가 커지자 상승했다. 장중에는 2021.59까지 고점을 높이는 등 2020선에 바짝 다가선 채 장을 마쳤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1145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혼조세엿다.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통신업이 1~2% 올랐다. 반면 유통업 운수창고 금융업은 하락했다. 은행업종은 취약업종에 대한 정부의 구조조정안 발표에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17% 오른 129만6000원에 장을 마쳤고 한국전력은 3% 넘게 올랐다. 현대차는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2% 상승했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2% 넘게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64포인트(0.23%) 내린 702.06에 장을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3.2원 오른 1151.0원에 마감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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