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수의 전문지들은 '아이폰 SE2'의 유통이 몇 달 남지 않았음을 전했다.
비교적 자세한 정보들에 신빙성은 높아지고 있으나 이 중엔 항간에 떠돌고 있는 낚시성 정보에 불과하단 의견도 심심찮게 제기되고 있다.
작년 4월부터 인터넷을 중심으로 해당 기기의 유통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한 IT트위터리안은 SNS에 "코드명은 재규어이며 글래스 케이스, 무선충전을 지원한다"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SE' 후속 발표 부제로 경영난을 겪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