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개원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7년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매년 명절마다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다.
부영그룹은 어린이집 운영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입주민의 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린이집 임대료를 받지 않고, 해당 비용을 어린이들의 행사비와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학부모의 보육 관련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어린이집의 운영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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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과 도지사상을 포함해 총 66개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공공형 어린이집 5개원과 열린 어린이집 23개원도 신규 선정됐다.
부영그룹은 보육 외에도 교육과 장학, 재난 구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문화시설 기증과 장학사업, 재난 구호 성금 기탁 등을 통해 약 1조22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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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기사 모아보기 부영그룹 회장은 자녀 1인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저출산 문제와 관련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출산장려금 누적 지급액은 134억원이다.이 회장은 대한노인회장과 유엔한국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유엔데이(UN Day)’ 국경일 제정도 제안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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