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사진 오른쪽 세 번째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과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학교 유휴공간 활용해 환경교육 공간 조성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자연을 접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는 교실숲 조성과 함께 학생들로 구성된 '아동숲지킴이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교실숲을 직접 관리하는 한편 공간 정비와 교내 환경정화 등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운영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연계한다는 취지다.
◇ 2024년 첫 조성…학생 참여 프로그램 확대
한편, 2024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에는 심포니 교실숲을 비롯해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친환경 공간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실숲이 학생들이 자연을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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