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28일 구성원 대표 6명과 회사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마음협의회는 구성원 대표와 회사 대표가 근무환경과 복지, 현장 운영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공식 노사협의회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지난 6월 NS홈쇼핑이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별도 법인으로 출범했다. 이후 전국 284개 점포의 상품 공급과 매장 운영을 정상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상품 공급이 재개되면서 매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평균 매출은 인수 전인 5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보다 1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 수는 100%, 객단가는 23% 늘었다. 신선식품과 공산품 매출도 각각 167%, 18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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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한마음협의회를 통해 근무환경과 점포 운영에 관한 구성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는 상품 구색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점포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조항목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대표는 “새 운영체제 출범 이후 구성원들의 협력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며 “한마음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성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생활권 점포망을 기반으로 방송과 온라인 중심의 유통 역량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협력사 상품의 판로를 넓히는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연계한 사업 시너지를 지속해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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