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어버이날 기념식은 지난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직접 참석했다. 또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안귀령 부대변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종찬 광복회장 ▲정대철 헌정회장 ▲전국 시·도연합회장 등 230여명이 함께했다.
올해 기념식은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부모 세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세대 간 통합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 효행 유공자 포상…순직 공무원 부모 초청
이번 행사에서는 효행 실천 유공자 22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이뤄졌다. 국민훈장 1명, 국민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0명, 국무총리 표창 10명 등이 선정됐다.이 대통령은 국민훈장과 대통령 표창 수상자 등 6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했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박재두 씨는 생활고 속에서도 다리를 절단한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본 인물이다. 어머니 사후에도 40여 년간 매일 묘소를 찾았고, 동해 유교대학을 설립해 연간 5000여 명을 대상으로 효 교육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포장 수훈자인 김영안 씨는 지체장애를 가진 상황에서도 지적장애 아내와 자폐 자녀를 돌보며 사고로 장애를 입은 어머니를 26년간 부양해왔다.
◇ 통합돌봄·노인일자리 확대 추진
정부는 어르신 복지 정책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3월부터 전국 시행에 들어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돌봄·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노인 일자리는 115만 명 규모로 확대하고, 국민연금 소득활동 감액 제도 개선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이중근기사 모아보기 대한노인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끌어온 부모 세대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우리는 모두 부모님의 자녀이자 또 다른 세대의 부모”고 말했다. 이어 “어버이날은 단순한 감사 표현을 넘어 세대 간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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