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 분기 영업손실 165억 원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줄었다. 순손실은 9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94억 원)보다 소폭 축소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7% 증가한 153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정부가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수요가 증가했다. 또한 유럽 지역에서는 고객사가 확대됐고, 지난해 인수한 원엑시아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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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는 이러한 미국 법인 성장세에 맞춰 생산 능력 확대와 인력 보강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북미와 유럽 지역 영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사업을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성능과 안전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협동 로봇 모델 개발, 자체 AI 모델 플랫폼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한 팔레트 적재 설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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