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원가 플랜트 현장도 순차적으로 준공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2.9%로 연간 목표 수준을 유지했다. 분기별 이익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매출은 6조2813억원이다. 국내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4 등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가속화됐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 목표 27조4000억원의 22.9%를 1분기에 달성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조8515억원이다. 유동비율 149.8%, 부채비율 157.6%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은 AA-로 업계 최상위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미국 마타도르 프로젝트와 팰리세이즈 SMR 계약을 연내 추진한다. 유럽에서는 불가리아·핀란드·스웨덴·네덜란드 등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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