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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회장이 취임한 2018년부터 계속 겸임하고 있다. 지배구조 선진화와 이사회 독립성을 위해 이사회 의장직에서 내려가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LG그룹은 이전까지 대표이사나 ㈜LG 소속 기타비상무이사가 의장을 겸임하는 체제를 선호했따. 사외이사 의장을 선택한 곳은 LG이노텍, LG헬로비전 정도다.
앞서 LG화학은 지난달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이 지배구조를 문제삼아 주주행동에 나서자, 처음으로 사외이사에게 의장을 맡겨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3일에는 LG전자도 처음으로 강수진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강수진 의장은 공정거래 및 법률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21년 LG전자 이사회에 합류, 내부거래위원회∙감사위원회∙ESG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LG전자는 "사외이사 출신 의장 선임은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기업 지배구조를 고도화하겠다는 취지"라며 "이사회를 경영진과 분리돼 독립적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사결정 하는 균형 잡힌 경영 감독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주총을 완료한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HS애드 등도 사외이사 의장을 선임했다. 주총을 앞둔 다른 계열사들도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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