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회사가 소유한 GPU 활용해 만든 ‘AI LAB’ 오픈
GS건설은 회사가 소유한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화면 및 AI 연산을 처리하고 많은 계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를 활용한 자체AI툴인 ‘AI LAB’개발에 성공,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자체 개발해 오픈한 ‘AI LAB’이 기존 AI Tool과의 차이점은 회사가 소유한 ‘사내 GPU’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술유출 등의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자체 보유한 GPU를 활용함으로써 직원들이 활용하면 할수록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됨으로써,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내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들이 대부분 문서를 활용한 점에 착안,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들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해 직원들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였다고 언급했다.
◇ 기존 외부 AI 툴과 업무 성격에 따른 ‘하이브리드 AI 전략’ 구사…전 직원 AI 내재화 목표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AI LAB과 기존에 사용중인 외부 AI툴을 업무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통해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혁신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한편,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올해 현장 시무식에서, 일상 업무속에서 AI를 활용한 실질적 역량을 확보하여 건설업의 본질적 경쟁력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 이번 AI LAB 오픈은 이러한 경영 기조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디지털 전환의 일환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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