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DC그룹은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25일 밝혔다.
HDC그룹은 이번 사명변경이 "미래 50년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것"이라며 "라이프(생활)·AI(인공지능)·에너지를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 3대 부문으로 재정립했다"고 설명했다.
AI 부문 계열사인 HDC랩스와 HDC자산운용, 에너지 부문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HDC현대EP·HDC현대PCE·서울춘천고속도로·북항아이브리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종전 사명을 유지한다.
그룹은 3월18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 지향점을 담은 신규 기업이미지(CI)와 미래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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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룹은 지난 2018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전체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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