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신축 건축물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가 강화됨에 따라, 좁은 대지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건축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먼저 삼우는 자체 개발한 대지 외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인 '블루웍스(BLUEworks)'를 중심으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대지 외 신재생에너지 적용모델을 수립한다. '블루웍스'는 건물 부지(대지) 안이 아닌 원거리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도심지 건축물의 신재생설비 설치 한계를 극복하고 인증 의무 기준 달성과 인센티브 확보를 돕는 핵심 솔루션이다.
KCL은 대지 외 신재생에너지 기술 모델이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 검증과 정책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지 외 신재생에너지 조달 방안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여 정부 부처에 제안하는 등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
나아가 블루웍스는 2026년 상반기 예정된 대지 외 신재생에너지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서울시와 경기도 등 지자체 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국가 탄소중립 정책 대응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우 관계자는 "ZEB 인증 의무화 시대에 '대지 외 신재생에너지'는 건축주와 사회 모두에게 필수적인 대안"이라며 "삼우의 설계 역량과 KCL의 전문성을 결합해 누구나 실현 가능한 제로에너지 건축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역대 최연소' 정현석號 롯데百…타임빌라스에 쏠리는 시선 [2026 새 판의 설계자들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22494601192dd55077bc211821821443.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