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6.01.12(월)

한국거래소, 오는 6월 프리·애프터마켓 도입 추진…12시간 거래

기사입력 : 2026-01-12 20:3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거래소, 금융위 업무보고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6월부터 프리마켓, 애프터 마켓을 도입해서 주식 시장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2026 업무보고'에서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하루에 총 6시간30분인 주식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늘리는 것이 골자다.

한국거래소는 "회원사, 사무금융노조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서도 주식거래 시간 연장은 추진 중이다. 특히,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나스닥은 올해 하반기에 24시간 거래 시간 연장을 예정하고 있다.

또,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도 24시간 거래를 검토중이다.

아울러, 한국거래소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선진시장 추세에 맞춰 주식시장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생시장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현재 19시간인 파생시장 거래시간을 오는 2027년 말 24시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아시아 최초가 된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issue

정선은 기자기사 더보기

증권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