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 핵심 체계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 차세대 국방재정정보체계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국방 분야 디지털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각 부대의 네트워크 환경을 표준화하고, 중복 설치·운용 중인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구축한다. 기존에는 각 군의 정보 공유 체계가 1:1 방식으로 개별 연동돼 정보 교환 구조가 복잡했지만, 네트워크 통합을 통해 정보 흐름을 일원화된다.
또 전국에 산재한 라우터를 중앙에서 일괄 제어·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기술을 적용해 관리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디도스 대응과 침입방지시스템, 방화벽 등 정보보호 체계를 고성능 장비로 전환해 보안도 더 강화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보안관제 솔루션을 적용해 비정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대응한다. AI 관제 솔루션은 비정상 행위 탐지 시 10분 넘게 걸리던 수동 위협 분석을 AI를 활용해 10초 이내로 자동 처리한다.
국방전산정보원의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은 현재 운용 중인 시스템을 새로운 시스템과 인프라로 전면 개편하는 사업이다. 개편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를 표준화해 국방시설 기획·설계·공사·운영·유지보수 등 생애주기 전 과정의 업무 통합 혁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LG CNS는 온나라2.0과 국방재정정보체계 등 12개 개별 업무시스템과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 환경부의 올바로시스템 등 8개 외부 시스템을 연동해 국방시설업무를 일원화한다.
배민 LG CNS 금융/공공사업부장(전무)은 “LG CNS가 보유한 국방 IT사업 역량을 결집해 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방 분야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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