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2.8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p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p가 추가로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상품은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에 따라 달라지며 ▲1회차 0.1%p ▲2회차 0.2%p ▲3회차 0.3%p 등이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신규 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 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광주은행 ‘굿스타트예금’은 기본 세전이자율 2.39%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7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첫예금거래 0.4% (최근1년동안 정기예금 계좌 신규 또는 해지이력이 없는 경우),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동의 0.1%(만기일전일까지 유지시) 등이다.
관련기사
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 역시 최고 2.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르포] 1100평 한 층서 '협업', 보안데이터 하루 '10억 건'…하나금융의 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3017434103586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장일호 핀크 대표, 대출 중개서 하나금융그룹 포용금융 창구로 저변 확대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16010806173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KB '예금토큰'·신한 '글로벌결제'…글로벌 디지털결제망 선점전 [디지털자산 新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3016531407102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818174900060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