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로 연 2.90%의 금리를 제공한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은 3년 만기 상품으로, 매 6개월 경과 후 중도해지 시 가입일부터 6개월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을 적용한다.
이 상품은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앱 전용상품으로 가입을 위해서는 앱 다운로드가 필요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에 한정되며,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의 세후 이자율은 2.45%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4만5000원이다.
이어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이 2.85%의 기본 금리를 제공했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41%로 동일 조건으로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4만1000원이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2.82%의 기본 금리를 제공했다.
두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금리를 누릴 수 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비대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 'e-정기예금'은 인터넷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들의 세후 이자율은 2.39%로 동일 조건으로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23만90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과 'IBKSB 회전정기예금'이 2.7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과 'IBKSB 회전정기예금'은 회전정기예금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비거주 외국인을 제외하고는 제한이 없다.
두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 회전주기 기준 정기예금 고시금리에 0.1%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이어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더드림정기예금', 's-더드림정기예금'이 2.70%의 기본금리를 제공했다.
해당 세 상품은 가입기간이 3년, 4년, 5년인 회전식 정기예금이다. 회전주기인 매 1년마다 자동으로 회전되며, 회전되는 시기의 e-정기예금 고시금리에 0.1%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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