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삼표그룹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정성이 담긴 디저트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사진제공=삼표그룹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수능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매년 수능을 앞두고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까눌레’와 ‘레몬파운드’로 구성된선물을 마련해 달콤함과 함께 작은 즐거움을 전했다.
이번 선물에는 정도원 회장의 격려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정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이 그동안 쌓아온 뜨거운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앞으로의 단단한 기초가될 것”이라며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며 “모든 수험생들이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임직원 복지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