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 55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5700억 원, 영업이익은 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53.7% 줄었다.
회사는 지난해 폐암치료제 '렉라자'의 상업화에 따른 기술료 수령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이번 분기에는 기술료 수익이 부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다.
유한양행의 3분기 라이선스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6% 감소한 43억 원을 기록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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