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오션은 이번 인사에 대해 친환경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생산체계 고도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구·설계·생산, 사업관리·지원 분야 검증된 인재를 중용했다.
한화오션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멀티야드 제조 안정화와 지원 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미래 기술 및 사업 수행 역량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중심의 경영체제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 2026 정기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
△강병철 △권기범 △김기환 △김범성 △김병국 △김창수 △박재성 △박정식 △배성우 △윤찬웅 △이용안 △황인열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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