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김태현기사 모아보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4일 "기금 운용사를 선정할 때 그간 수익이 자산을 팔아서 낸 것인 지, 기업을 키워서 낸 것인 지를 판단 기준으로 정하겠다"고 말했다.김 이사장은 이날 전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의 사모펀드 투자 방식을 개선할 의향이 있는 지"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국민연금은 지난 2015년에 홈플러스를 인수하는 MBK파트너스에 6121억원을 투자했고, 현재 원금과 이자를 합해 3131억원 회수했다. 남은 받아야 할 액수는 공정가치로 9000억원 규모다.
이날 남 의원은 "MBK파트너스에 출자할 때, 국민연금은 유통 기업이 아니라 부동산 투자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짚으며 "홈플러스로 인해 발생한 피해자가 10만 명이 넘는 가운데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이사장은 "당시의 투자가 결과적으로 손실 확대로 이어지고 여러 종업원과 협력업체에 부담이 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기관 'SK스퀘어'·외인 '삼성전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6월8일~6월12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3194928027220179ad439071182353247.jpg&nmt=18)
![기관 '원익IPS'·외인 '리노공업'·개인 '피스피스스튜디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6월8일~6월12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3195819095490179ad43907118235324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