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는 IT Load 64MW와 수전 용량 100MW의 전력 인프라를 갖춘 국내 초대형 데이터센터이다. 이는 약 16만에서 20만 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또한 데이터센터는 어떤 통신사업자에도 종속되지 않는 '망중립(Neutral) 구조'로 구축돼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의 트래픽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개방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난 2022년 2월 착공 이후 약 43개월 만에 준공된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는 특화 공정관리 역량과 시공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공사를 마쳤다.
이에 더해 현대건설은 첨단 설비 제어 기술과 에너지 절감형 운영 시스템을 통해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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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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