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의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이날 오전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대상은 사원급은 만 40세 이상 또는 현직급 8년 차 이상, 간부사원은 만 45세이상 또는 현직급 10년차 이상이다. 각각 기본급 20개월, 24개월치를 지급하며 취업지원금 1000만원, 대학자녀(최대 2명)가 있을 때는 학자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코리아세븐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38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50억 원 개선한 427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리아세븐은 지난해 10월 경영효율화를 위해 1988년 법인 설립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다. 이에 앞선 지난해 7월에는 서울 중구에 있던 본사를 서울 강동구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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