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전통시장에서 9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지역 상권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직원들은 개별 장바구니와 다회용기를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도 함께 이어갔다. 장보기 이후에는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부서별 점심 식사를 진행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비로 힘을 보탰다.
최 직무대행은 “지역 전통시장 이용이 명절을 앞둔 지역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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