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선물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올가는 올가만의 가치가 담긴 다양한 카테고리의 선물세트를 매년 선보이며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왔다. 지난달 25일부터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행사 매출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다. 올가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본행사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제품으로 명절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속 가능한 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고급 선물세트의 수요 증가를 반영해, 유기농·동물복지· 산지직송 등 ‘정직한 재료’와 ‘환경을 위한 선택’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올가 마이스터 장현기, 최동춘 생산자가 정성껏 재배한 ▲마이스터 유기농 사과/배 선물세트, 유기농 목초와 곡물로 키운 한우 중에서도 육질과 풍미가 뛰어난 1++ 등급만을 엄선한 ▲유기농 동물복지 한우 1++ 등급 선물세트, 강원도 영월 유기농 잣과 충북 영동 유기농 호두로 구성한 ▲유기농 국산 견과 세트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인증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나무 살로 만든 죽방과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어획한 ▲남해 죽방렴 멸치 세트, 올가 마이스터 안정균 생산자가 참나무 원목에서 자연 재배한 ▲유기농 마이스터 원목재배 백화고 & 표고분말 혼합 세트 등을 산지직송으로 선보인다.
올가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형 제품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K-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건강 지향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기농 넛스프레드 선물세트, 한국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현미 모나카 3종 선물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더 많은 고객과의 만남을 위해 교보문고 광화문점, 강남점, 판교점, 일산점, 송도점 등에서 올가 추석 선물세트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팝업 행사도 운영한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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