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으로 연 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서울본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며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7만9000원이다.
이어 키움예스저축은행의 e-회전yes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SB톡톡 회전yes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비대면)은 연 3.27%의 금리를 선보였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28만원, 단리 기준 27만7000원이다.
두 상품은 매 1년 회전주기 단위로 약정이율이 변동되는 거치식 예금이다. 가입 대상은 별도 제한이 없으며, 가입 금액은 최소 10만원,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다.
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은 연 3.26%의 금리를 적용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7만6000원, 복리 기준 27만9000원이다. 이 상품은 여유자금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예금상품으로 여유자금을 일정기간 예치하고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 역시 가입 대상은 별도 제한이 없으며, 가입 금액은 최소 10만원,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다. 가입 시 신분증을 구비한 후 방문해야 한다.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도 연 3.26%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27만9000원이다. 해당 상품은 비대면으로 인터넷과 스마트뱅킹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다음으로 최고금리가 높은 상품은 '웰컴 페이적금'이다. 이 상품은 최고 우대금리 6.5%를 선보인다. 기본 연 1.0%에 계약기간 2/3회 이상 웰컴입출금통장 자동이체 납입 시 연 2.0%p를 제공한다. 더불어 웰컴 입출금통장을 연결해 거래한 간편결제나 체크카드의 월평균 이용 실적 ▲10만~30만원 미만 시 연 1.5%p ▲30만~50만원 미만 시 연 2.0%p ▲50만원 이상 시 연 3.5%p가 주어진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예금은 연 2.9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24만8000원이다.
KB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도 연 2.9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연 2.80%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는 23만9000원이다. 별도 우대사항이나 가입조건은 없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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