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 2017년 4월 이후 8년만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대내외 정치·경제 리스크 확대와 제도변화 등에 따른 보험사 전반의 자본건전성 지표 부담에도 DB손보의 우수한 영업력 및 브랜드 인지도 기반의 사업 안정성, 수익성 중심의 지속적 이익 창출력, 우수한 K-ICS 비율 및 자본 관리력 등을 높이 평가해 신용등급 상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DB손보가 획득한 후순위사채 AA+(안정적) 등급은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국내 최상위 손·생보회사들이 포함된 최고등급으로 이번 등급 사향으로 DB손보의 대외 신인도가 더욱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의 견고한 사업구조를 토대로 국내외 투자자들과 신뢰를 제고하고 더 나아가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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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기순이익은 LA산불과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감소한 4469억원을 기록해 메리츠화재(4625억원)에 밀려 업계 3위에 머물렀다.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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