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고서는 비트코인과 더불어 이더리움(ETH)을 기관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제시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이더리움이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과 스테이킹 보상을 기반으로 한 '자본 자산(capital asset)'의 성격을 지닌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내에서의 최적 비중 조합도 분석됐다. 분기별 리밸런싱 기준으로 비트코인 73%, 이더리움 27%의 구성이 샤프 지수 1.49로 가장 높은 위험 조정 수익률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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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기사 모아보기영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이더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것은 단순한 자산 보유를 넘어 미래 디지털 금융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며 “비트코인과 이더의 전략적 배분을 통해 위험 대비 기대수익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기관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단기 투기자산이 아닌 장기 포트폴리오 구성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리서치센터는 향후 시장 제도화 및 ETF 상장 흐름 등에 맞춰 시뮬레이션 기반의 배분 전략을 지속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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