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진 스마일게이트 D&I(Diversity&Inclusion)실 실장과 접근성 스페셜리스트 김세진 주임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모두를 위한 게임 접근성: 게임이 모두에게 열려 있을 때,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Accessibility for everyone in gaming: When games are accessible, everyone can be part of the story)’는 주제로 접근성 개선을 위한 스마일게이트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접근성 팀과 개발조직 간 협업을 위한 '챔피언' 제도를 시행하고 게임 접근성 보조기기 전시회와 리뷰 공유회 등 다양한 사내 활동을 통해 접근성 인식 강화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개발한 ‘포용적 플레이어 경험 프레임워크’와 ‘모두에게 접근 가능한 10가지 아이디어 카드’도 공개했다. 게임 개발자가 접근성 문제를 쉽게 식별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툴라이 맥날리 GDC 자문위원회 위원은 “스마일게이트의 게임 접근성 실천 사례는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에 매우 가치 있는 사례”라며 “올해 GDC 주제인 ‘게임을 통한 세계의 연결’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경진 실장은 “일상에 행복한 추억을 더하는 게임의 힘을 믿는다”며 “누구나 게임을 경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 여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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