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쿠팡이츠는 2023년부터 계속돼 온 배달앱 분야 자율규제와 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를 통해 배달앱 중 유일하게 포장서비스 중개수수료를 무료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쿠팡이츠는 오는 4월부터 기존 대비 수수료를 최대 7.8%~2%까지 인하한 상생요금제도 시행한다. 이 외에도 입점 외식업주 대상 다각도의 상생지원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서고 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불경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들의 부담을 덜고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포장수수료 무료 지원을 결정했다”며 “4월부터 상생요금제도 시행하는 등 입점 매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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