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솔루엠은 194억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했으며 소각일은 20일 소각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원들까지 연봉 동결에 동참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전성호 대표는 지난해 아쉽게 실적이 악화되자 자진해서 연봉을 전년 대비 50% 삭감했다. 전성호 대표는 신규 베트남 생산법인을 설립할 때도 2년간 보수를 반납하며 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임원들도 연봉 동결을 결정하며 지난해 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함께한다. 올해 임원 보수 한도도 기존 대비 30% 축소하기로 했다.
ESL 등 주력 사업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도 사활을 건다. 실적이 뒷받침돼야 실질적인 주가 부양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솔루엠은 지난해 13개 현지 법인과 영업 사무소 신설하며 글로벌 영업망을 확충했다. 그 결과 유럽과 미주 등에서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올해에만 유럽과 미주에 약 8000만 개 이상의 ESL이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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