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저축은행을 이용 중인 중신용 고객을 신한은행으로 이동시켜 금융비용을 절감시키고,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신한저축은행 대출고객 전용 상품인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은 최대한도 5000만원, 최장 7년까지 거래 가능한 대출로, 평균 4.3%p 이자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월 말 기준, 228명에게 대환대출을 지원했으며, 취급액으로는 37억원, 이자감면 예상금액은 3억200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
신한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 중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정상 거래한 고객이 대상이며, 신용점수와 DSR 등 신한은행 내부심사 기준에 따라 대상 여부가 확정된다.
아울러, 고객의 신용 상황에 따라, 우량 신용 고객에게는 은행 대출 갈아타기 등을 적극 소개하여 금융비용을 줄이고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며, 연체 등 신용이 취약한 환경에 놓인 고객에게는 채무재조정 등 공적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는 “저축은행의 본업인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저신용 고객께서 스스로 신용을 관리하고 향상시켜 나감으로써 더 좋은 조건에서 금융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역할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가치 실천을 통해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신한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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