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표창을 수여받은 강재훈 JT저축은행 감사팀장은 1사1교 금융교육 강사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사회초년생 및 금융사 취업 준비생의 자산 형성을 위한 금융 노하우와 20여년 다양한 금융사 재직경험을 바탕으로 한 금융업종별 특징교육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JT저축은행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JT저축은행은 올해 표창 수상을 포함해 4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총 6차례 표창자를 배출했다.
그동안 JT저축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내 특성화고교인 분당경영고와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맺고 8년 간 학생들에게 금융 지식 교육과 금융권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통한 능력 배양과 인재 개발을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저축은행은 아시아 글로벌 종합 금융그룹 J트러스트 그룹의 한국 계열사로 국내에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을 운영 중이다. 지역 사회 아동을 대상 한 사회공헌활동과 업계최초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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