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규 편입 종목은 없었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2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12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최근 한국 증시 부진에 따라 다수의 편출 종목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로써 한국의 MSCI 스탠다드 지수 편입 종목 수는 81개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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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는 매년 2, 5, 8, 11월 등 네 차례 정기 변경을 실시한다. 전체 시가총액,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passive)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GS, LG화학우, 넷마블은 거래대금 대비 패시브 유출 비율이 커 리밸런싱일 종가 부근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밸런싱 적용 후 신흥국(EM) 지수 내 한국 비중은 감소(-0.16%)한다"며 "리밸런싱일 부근에 한국물 매도 우위가 예상(1조원 내외)되지만, 매도 추정 금액은 대부분 지수 제외 종목이다"고 내다봤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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