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4분기에는 해외대체자산에서 평가 손실 등의 영향으로 순손실을 냈다.
신한투자증권의 2024년 영업이익은 3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 늘었다.
신한금융지주는 "증권은 해외주식 위탁매매수수료 및 금융상품 수수료 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반면, 신한투자증권의 2024년 4분기 분기 영업손실은 21억원, 당기순손실은 30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주식위탁수수료 감소 및 해외대체자산에서 평가 손실에 따른 자기매매이익 감소 영향 등으로 증권이 4분기에 순손실을 냈다고 신한지주 측은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의 2024년 영업수익은 2024년 기준 1조4853억원이다. 수수료 수익은 7690억원으로 위탁수수료, 금융상품 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15%씩 늘었다. 반면, IB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줄었다.
신한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2024년 12월말 기준 5조5611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