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만, 4분기에는 해외대체자산에서 평가 손실 등의 영향으로 순손실을 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신한투자증권의 2024년 당기순이익이 24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3.6% 증가한 수치다.
신한금융지주는 "증권은 해외주식 위탁매매수수료 및 금융상품 수수료 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목적에서 벗어난 대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을 감안하면 대체로 선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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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의 2024년 영업수익은 2024년 기준 1조4853억원이다. 수수료 수익은 7690억원으로 위탁수수료, 금융상품 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15%씩 늘었다. 반면, IB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줄었다.
2024년 판관비는 82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늘었다. 신한투자증권의 경기 대응 추가 충당금은 2024년 978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2024년 12월말 기준 5조5611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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