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해민 기자] 신한투자증권(
김상태닫기김상태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의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1조 원을 돌파했다.
19일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ISA 잔고 1조원 달성 관련 “지난 4월부터 지속적으로 중개형ISA 전용 특판 상품 출시하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입고 이벤트를 펼친 덕이다”고 밝혔다.
중개형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만능 통장을 말한다. 중개형ISA는 의무 기간을 충족하면 200만 원(서민/농·어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신한 SOL증권 MTS 기능도 고객 편의성 중심으로 개편했다. ‘3년 지난 ISA 활용 꿀팁’, ‘중개형ISA의 똑똑한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콘텐츠와 중개형ISA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세제 혜택 확인, 정기투자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해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hae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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