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E&A는 24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매출 2조 3,170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 순이익 1,5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5%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9% 1.5% 증가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 3,880억원, 영업이익 6,759억원, 순이익 5,27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E&A는 실적배경에 대해 “불확실한 대외환경에도 프로젝트 손익관리와 수행혁신으로 견고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라며, “주요 화공 프로젝트의 종료단계 원가 개선으로 이익률이 개선됐으며, 산업환경 부문의 안정적 수익구조도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삼성E&A 관계자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FEED to EPC 전략 등 수익성 중심의 수주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에너지 전환 시대 수소·탄소중립 분야 신사업도 지속 추진해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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