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향후 분양을 앞둔 드파인 단지가 신반포와 노량진 등 서울 입지 단지들이라는 점에서 청신호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공급 예정인 ‘드파인 광안’은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78㎡B타입을 제외한 모든 타입에서 1순위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순위 내 평균 청약경쟁률은 13.8대 1, 해당지역 기준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에서 기록된 43.92대 1이었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은 10월 11일이며, 계약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6년 6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3370만원이다.
지난 2000년 ‘SK뷰(SK VIEW)’를 선보인 이후 22 년만에 SK에코플랜트가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은 강조를 위한 접두사 ‘DE’와 좋음, 순수함을 의미하는 ‘FINE’의 합성어인 동시에 정의하다를 뜻하는 ‘Define’을 차용했다. 이 시대에 부합하는 최고의 가치로 새로운 주거기준을 정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경쟁 대형 건설사들에 비해 다소 늦은 시기에 후발주자로 하이엔드 시장에 진입했지만, 곳곳에서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에 따라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평면(the Curated Plan)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주는 정제되고 간결한 건축디자인(the Fine Cut) ▲탄소중립(Net Zero) 주거를 향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및 건축기술 개발∙적용(Eco Solution) ▲예술과 탁월함을 담아 힐링과 여유를 주는 조경(the Arte)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적 경험의 커뮤니티 공간(Club DEFINE) ▲생활패턴을 학습해 주거공간을 최적화하는 AI 시스템(SKAI 2.0)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가치를 극대화하고 타주거상품과 차별성을 둔다는 방침이다.
분양 시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시된 다양한 구조의 평면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입주 이후에도 주방과 욕실을 포함한 모든 실내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조경시설도 한 차원 품격을 높인다. 고객의 이용 빈도와 동선을 고려한 조경배치를 통해 주차장이 있는 지하공간부터 건물 로비와 같은 실내 공간에서도 자연의 본질을 모티브로한 조경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다.
건물의 입면은 드파인만의 절제된 디자인으로 조형의 본질과 비례감을 극대화한다. 무채색 중심의 정제된 색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아름다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객의 생활패턴을 학습해 주거공간을 최적화하는 AI 시스템, 북 큐레이션과 같이 지속적으로컨텐츠가 업데이트되는 커뮤니티를 제공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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