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21%,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PC PUBG에서 진행된 람보르기니 콜라보가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스팀(Steam) 동시 사용자 수 또한 꾸준히 증가 중에 있어 향후에도 유료 이벤트를 통한 매출 기초체력은 탄탄한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모바일 PUBG는 2분기 인센티브 매출 효과 소멸로 전 분기 대비로는 16% 감소가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57% 증가할 것”이라며 “비용 측면에서 PWS 등 e스포츠 행사 관련 비용과 인건비,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2% 감소한 259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PUBG 매출은 180여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정 국가 의존도가 낮아 매출 기반이 탄탄하고 7년이 지난 지금도 트래픽은 증가 중”이라며 “게임 플랫폼으로서 가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및 2025년 출시될 신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게임사, 게임 개발 스튜디오의 인수 및 지분 투자로 PUBG에서 현재 발생하는 수익을 미래가치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있어 향후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며“이에 반해 크래프톤의 2024년 주가수익비율(P/E) 멀티플은 국내외 게임 개발사 대비 아직 낮은 수준으로 매수를 계속 권고하는 바 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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