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티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금관리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재무·자금 조직을 구축했다. 또 고객들의 구매를 지원하는 ▲결제 조직, 준법경영을 위한 ▲법무 조직 등으로 업무 지휘 체계를 확립했다.
전 쇼핑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상품본부’를 신설, 영업조직을 재구성했다. 류광진 대표가 상품본부를 직접 지휘하며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플랫폼 정상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티몬은 고객 특성과 소비성향 등을 고려해 상품을 선별하는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류광진 티몬 대표는 “판매자와 고객 여러분께 끼친 피해와 우려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투자유치와 자본확충 등 정상화를 위한 방안들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은 이를 위한 시작으로, 조직과 인사를 합리적으로 쇄신해 경영 투명성을 확립하고 대내외 신뢰 회복과 더불어 장기적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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