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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일대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 수주 소식을 알린 것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수주 소식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일대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 수주 소식을 알린 것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수주 소식이 이어지는 모습이다.다대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2만5838㎡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7층 4개동, 69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143억 규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다대 3구역을 서부산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조성하겠다”면서 “블랑 써밋 74,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등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부산에서 100년을 책임질 주거 명작을 지어나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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