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월),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트 오구즈칸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현대ENG-투르크멘가스 間 기본합의서(FA) 체결식에 참석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와 막삿 바바예프 투르크멘가스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민국 대통령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공장의 정상 가동을 위해 1단계 사업인 기술 감사를 이미 진행 중이며, 기술감사의 결과를 토대로 연내 복구사업(2단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복구사업 종료 후에는 운전원 양성, 운전 매뉴얼 정립 등 다방면의 지원을 포함한 운영/유지보수 사업(3단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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