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생성형 AI’ 관련 혁신 기업과 장기적 수혜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생성형 AI 분야에서 경쟁적 우위를 점한 기업이 투자 대상이다. AI 산업의 독점성, 경쟁력을 보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의 자산 구성 내역(PDF)을 살피면 3월 9일 기준 엔비디아가 11.46%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메타 7.2% ▲AMD 5.86% ▲브로드컴 5.8% ▲마이크로소프트 5.06% 등이 편입돼 있다.
김현빈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향후 10년 이상 갈 수 있는 장기테마로 본다”며 “관련 산업의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검토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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