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대상은 전 세계적으로 형성된 특정 산업군 중 주도적 위치에 있는 국내 기업이다. 경쟁력 있는 산업 내 주도주 및 시장 이슈에 따라 모멘텀이 큰 개별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플러스 알파 투자 수익을 지향한다.
‘OK Wrap’은 오랜 기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시장 흐름 분석 및 중소형주 발굴에 강점이 있는 오경택 Wrap운용팀장이 직접 운용한다. 주식 투자는 타이밍과 종목 베팅 능력, 그리고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는 운용 철학을 토대로 국내외 주식 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하고 시장에 맞는 주식 및 현금 비중을 조절한다.
또 전세계 산업의 변화와 글로벌 자금의 흐름을 인지해 경쟁력 있는 업종과 주도주 투자를 위한 자료 수집과 분석도 꾸준히 해 투자에 대한 확신으로 운용한다.
해당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후취 연 2%(분기별 0.5%)에 고객과 합의한 성과보수를 징수한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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