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자산운용에 따르면 버핏이 지난 1965년 인수한 버크셔해서웨이는 보험사 겸 투자 목적의 지주회사다. 보험사업 매출을 기반으로 철도, 소비재,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 수많은 기업의 경영권 지분과 상장사 소수 지분 인수 등을 통해 회사의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식 투자도 병행한다. 현재 약 400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가운데, 주식 투자를 통해 거두는 수익은 전체 수익의 30% 내외 수준이다.
인수 시점부터 2022년 말까지의 연평균 환산 주가 상승률은 약 19.8%에 달한다. 이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TR 지수의 동일 기간 연평균 환산 상승률 약 9.9%를 매년 2배가량 웃도는 성과다.
‘KBSTAR 버크셔포트폴리오 ETF’는 ‘Solactive Berkshire Portfolio Top10 Index’ 지수를 추종하며 총 11개 종목에 투자한다. 버크셔해서웨이 주식(BRK.b)을 최대 27.5% 담고 나머지 72.5%의 비중을 버크셔해서웨이가 투자하는 주식 포트폴리오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대표 편입종목은 버크셔해서웨이(27.5%), 애플(24.9%), BoA(11%), 아메리칸익스프레스(9.6%), 코카콜라(7.7%) 등이다. 산업분류별 비중은 IT(24.9%), 금융(24.7%), 필수소비재(11.5%), 에너지(10.2%)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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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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