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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기사 모아보기)이 건강할인·납입면제 확대·보험료 감액기간 없는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롯데손해보험은 가입 이후 건강 상태 기준 충족 시 최대 5번까지 보험료를 내릴 수 있는 ‘let:play 건강맞춤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let:play 건강맞춤 종합보험’은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내려가는 할인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건강 보험 가입 조건을 충족하는 15세부터 40세 사이 고객이다.
예를 들어 가입 당시 5년 무사고 상품으로 가입한 뒤 1년간 사고 없이 계약을 유지한 경우 건강 고지 심사를 통해 6년 무사고 상품으로 전환 가능하다.
추가 건강 고지 기간이 길수록 보험료 할인 폭은 더 커진다. '추가 건강 고지'란 기존 '계약 전 알릴 의무' 외에 가입 1년 이후부터 매년 ▲입원·수술 여부 ▲암 ▲심근경색 ▲뇌졸중 ▲백혈병 등 주요 4대 질병에 대한 진단·입원·수술 여부에 대해 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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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중대사고 발생 시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 주는 '납입면제'를 확대했다. 말기 간경화와 말기 신부전증 진단 시에 납입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상품에서 제공하던 ▲상해·질병 50% 이상 후유장해 ▲뇌혈관·허혈심장질환 진단 ▲일반암·양성뇌종양(유사암 제외) 진단 ▲중대한 재생 불량성 빈혈 진단도 포함된다.
보험 가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입 후 일정 기간 적용되는 '보험료 감액기간'도 삭제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건강할수록 할인의 폭이 커진다는 점에서 자기관리에 충실한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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