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온 파트장은 기업금융센터와 기업여신심사부, PRM마케팅부 등 기업금융 관련 영업점과 부서를 두루 경험한 인사로 평가된다.
김지온 파트장은 1968년생으로 지난 2016년 신한은행 곤지암금융센터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을 역임했으며 2018년에는 양재동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을 맡아 기업금융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9년 외환업무지원부장과 2020년 외환사업부 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신한은행의 외환사업을 맡았으며 2021년에는 기업여신심사부 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PRM마케팅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인적사항
△ 1968년생(만 55세)
◇ 주요 경력
△ 2018년 1월 신한은행 양재동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 2019년 1월 신한은행 외환업무지원부장
△ 2020년 1월 신한은행 외환사업부 본부장
△ 2021년 1월 신한은행 기업여신심사부 본부장
△ 2022년 1월 신한은행 PRM마케팅부 본부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