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 광명점은 매년 이케아의 전문성인 홈퍼니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케아 광명점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침구, 조명 등 생활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을 전달했다. 기부 제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광명 지역 내 취약한 환경에 있는 아동에게 전달된다.
마르틴 알브렉트(Martin Albrecht) 이케아 광명점 점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좋은 이웃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케아 광명점은 지난 8월 광명시 소하노인주간보호센터에 치매·중풍 노인을 위한 보금자리를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이케아 코리아는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어르신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학대 피해 및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쉼터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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