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한화손해보험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보 누적 3분기 장기신계약은 4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481억원 중 장기인보험은 449억원으로 작년 3분기(298억원) 대비 50.7% 증가했다. 장기보험 신계약CSM은 47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했다.
한화손보는 올해 여성 특화 보험사 도약을 목표로 여성건강보험 중심 장기인 보험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장기보험 매출을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1조2610억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손보는 3분기부터 전진법을 당기손익 뿐 아니라 CSM 조정을 받았지만 장기신계약으로 CSM 감소를 상쇄했다.
한화손보 3분기 CSM은 실손가이드라인 영향으로 -740억원, CSM상각 -970억원 조정이 발생했지만 신계약 CSM 증가, CSM 상각률 분기별 2.5% 유지로 전년 말 대비 1164억원 증가한 3조8442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손보 신계약 CSM은 1조7660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IFRS17 계리적 가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3분기에 일시에 반영하여 손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전진법 적용에도 불구하고 3분기 장기신계약 매출증가(월평균 60억)로 CSM잔액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순자산 증가로 K-ICS비율은 전분기(260.9%) 대비 상승한 270%(경과조치 후) 이상이 전망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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